이문식(李文植 : 조선 고종 연간)
이문식은 중종의 왕자 해안군(海安君)의 11세손이며, 헌종 2년(1826) 별시 문과로 급제하여 두루 요직을 거쳐 동지중추부사겸 오위도총부 부총관(同知中樞府事兼 五衛都摠府 副摠管)에 이르렀다. 그의 품계는 가선대부(嘉善大夫)였다. 그의 묘소가 현재도 불은면 삼동암리(三同岩里) 유수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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