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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물

서정익(徐廷翼 : 1910∼1973년)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827

서정익은 인천 출신으로 민족지(民族誌) 육성에 공헌한 서병훈(徐丙薰)의 아들이다. 1932년 일본 나고야[名古屋] 고등공업학교 방직과(紡織科)를 졸업하고, 1933년 인천의 도요방직[東洋紡織]에 창설 사원으로 입사했다. 한때 중국의 동양방직에 근무하기도 했으나 광복과 더불어 인천으로 돌아와 동양방직공장의 차장으로 복직하여 공장장과 이사를 거쳐 1949년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6·25 전란으로 잠시 중단되기도 하였지만 1955년에 민영화된 동일방직(東一紡織)의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사세를 계속 확장시켜 1960년에는 중앙염색가공주식회사를 설립하였고, 1963년에는 대한화섬주식회사를 설립하여 1969년 철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사세가 확장되면서 1962년 대한방직협회 이사장에 취임하였으며, 1963년에는 전국경제인협회 이사로 취임했고, 1970년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로 선임되어 한국 경제의 중추적 인물로 부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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