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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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출처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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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계양산의 장사굴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4574 |
90 | 인조대왕, 백발 노인의 말대로 부왕의 능을 정하다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6206 |
89 | 계양산에 온 충렬왕과 제국공주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4930 |
88 | 계양산은 강서의 진산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3339 |
87 | 깨끔재의 영험한 샘물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3343 |
86 | 한들방죽에 거지를 생매장하다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2195 |
85 | 신관 사또가 처녀의 원혼을 풀다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3467 |
84 | 도자기 배가 수렁에 빠지다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3010 |
83 | 정희량의 일생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3449 |
82 | 대제학의 상여가 지나간 경서동 섬피둑길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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