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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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출처 | 작성일 | 조회수 |
|---|---|---|---|---|
| 51 | 벼락바위와 부사암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1919 |
| 50 | 곡성 대신에 피리 소리를 예언한 지관의 예언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1593 |
| 49 | 풍년을 기원하는 밥 한술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2064 |
| 48 | 죽어도 자손은 있다는 뜻, 사자생손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2131 |
| 47 | 장사 박장군과 최장군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1727 |
| 46 | 도깨비를 혼내 준 과부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3896 |
| 45 | 소청도에 버려진 화장쇠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1629 |
| 44 | 대청도의 시조 신황이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1421 |
| 43 | 선녀와 사공의 애절한 사랑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2840 |
| 42 | 은 골자기 | 옛날 옛적에 인천은 | 2013-12-02 |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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