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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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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설화 목록 : 번호, 제목, 출처, 작성일, 조회수, 로 구성된 표
번호 제목 출처 작성일 조회수
71 헛수고로 돌아간 산신 우물가의 백일 기도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3415
70 존장의 사과를 받은 여섯 살짜리 제운 선생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2699
69 삼면이 바다로 둘러사인 맑고 시원한 청량산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4951
68 능허대와 한나루의 기생 바위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4506
67 세 번 이름을 부르고 이별하던 가슴 아픈 삼호현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3895
66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 갑옷바위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2698
65 뱀떼가 망하게 한 주안산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6386
64 여덟 장사의 전설을 지닌 장자골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4096
63 항기와 약효가 뛰어났다는 석천 사거리 돌우물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4178
62 호랑이 입 모양의 호구포 옛날 옛적에 인천은 2013-12-02 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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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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